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소주병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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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소주병 홍보 나서

2025 기지시줄다리기 홍보후원 협약 모습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이하는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소주병을 통해 홍보된다.

㈜선양소주는 전달식 이후 자사 소주 20만 병에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홍보하는 라벨을 부착해 유통하고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충남도 내에 유통할 예정이며 포스터 500매를 제작·배포해 본격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기지시줄다리기는 500년 전통의 민속 축제로 지난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역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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