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3개 마을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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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3개 마을 공모 선정

당진시청사 전경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3월 11일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공모에 정미면 산성리·우강면 성원리·신평면 매산1리 등 총 3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의 목적은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마을의 기초 생활 기반 확충·소득증대·경관개선 등 계획적인 개발로 마을의 활력을 도모해 인구를 유지하고 주민주도형 공동체 활동을 통한 저출산·고령화·양극화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정미면 산성리는 '온고지신', 우강면 성원리는 '시간을 쌓는 마을 성원리', 신평면 매산1리는 '마을공동체 농장 매산1리'라는 각각의 비전을 가지고 마을별 맞춤형 계획을 추진해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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