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최초 낙서범은 17세 남성… “낙서하면 돈 준다고 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복궁 최초 낙서범은 17세 남성… “낙서하면 돈 준다고 했다”

서울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 ‘낙서 테러’를 한 용의자 2명이 10대로 확인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16일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영화 공짜’ 등의 문구와 불법영상 공유사이트의 이름을 남긴 임모(17)군을 추적 중이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거쳐 이 사건 용의자를 남녀 2명으로 특정했는데, 임군 외 여성은 A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유머갤럭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