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아르바이트생 강제추행 한 30대 식당 주인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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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아르바이트생 강제추행 한 30대 식당 주인 징역 1년

자신의 식당에서 일하는 미성년자 아르바이트생을 강제추행 한 30대 업주가 징역형 처벌을 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35)씨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B양이 A씨를 피해 식당 창고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재차 끌어안고, 몸을 돌리며 피하자 뒤에서 끌어안으며 양손으로 양쪽 가슴을 만져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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