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200만' 빌린 손보승, 母 이경실 위한 깜짝 공연…끝내 눈물 (조선의 사랑꾼)[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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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200만' 빌린 손보승, 母 이경실 위한 깜짝 공연…끝내 눈물 (조선의 사랑꾼)[전일야화]

1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손보승이 이경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보승은 이경실의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손수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엄마한테 오늘 자존심 상하지만 돈을 빌렸어.200만 원.요즘 대리 콜도 별로 없고 (배우) 일로도 얼마 못 벌고 그래가지고 다음 달까지 갚기로 하고 빌렸어.그래서 내가 선물하긴 그럴 거 같고 이벤트 같은 걸 감동적인 뭔가를 해주고 싶다"라며 털어놨다.

이경실은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꽃으로.고마워, 우리 아들.추운데 기타 치느라 수고했다.쑥스러웠을 텐데 고맙다"라며 손보승을 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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