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고급 식료품 판매점에서 개당 3만 원에 가까운 가격에 판매되는 딸기가 화제다.
해당 딸기는 우리나라 대형마트에서도 2022년부터 3년 연속 매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끈 바 있는 품종이다.
에리원 소유주의 조카라 알려진 알리사는 영상을 통해 “에리원에서 파는 19달러짜리 딸기다.이제 한 입 먹어볼 텐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딸기라고 하더라”라고 말한 뒤 딸기를 한입 베어물고 “지금까지 먹어본 딸기 중 최고”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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