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가수 헨리가 번아웃을 호소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가수 헨리가 출연해 배우 김수로, 방송인 샘 해밍턴, 사유리를 초대했다.
이날 헨리는 "저는 생각해 보니 (가족을) 10년 동안 5번밖에 못 봤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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