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서 미군 항공유 실은 유조선·화물선 충돌…37명 전원구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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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서 미군 항공유 실은 유조선·화물선 충돌…37명 전원구조(종합)

영국 잉글랜드 북동부의 북해에서 10일(현지시간) 화물선이 미군 항공유를 싣고 정박 중이던 유조선과 충돌했다.

AFP·로이터 통신,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께 이스트 요크셔 앞 바다에서 포르투갈 선적 컨테이너선 '솔롱'이 미국 유조선 '스테나 이매큘럿'의 측면을 들이받았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영국 북동부와 네덜란드, 독일 등지의 항구를 잇는 바닷길로, 선박 통행이 잦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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