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빼앗긴 쿠르스크 영토 탈환을 위한 러시아군의 반격에 북한군이 참여했다고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자신이 쿠르스크 지역에서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 부대를 방문 중이라며 이렇게 설명했다.
이와 관련, 시르스키 총사령관은 쿠르스크와 수미 지역 상황이 "우크라이나군의 통제하에 있다"며 "현재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리 부대가 포위될 거라는 위협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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