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서 유조선·화물선 충돌…"부상자 32명 해안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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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서 유조선·화물선 충돌…"부상자 32명 해안에 이송"

영국 잉글랜드 북동부의 북해에서 10일(현지시간) 유조선과 화물선이 충돌해 영국 해안경비대가 구조 중이다.

선박 추적 사이트에 따르면 스테나 이매큘럿은 그리스에서 출항해 영국 이스트요크셔 헐 앞바다에 정박 중이었으며 솔롱은 스코틀랜드를 떠나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향해 항해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영국 북동부와 네덜란드, 독일 등지의 항구를 잇는 바닷길로, 선박 통행이 잦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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