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단돈 94억에 팝니다'…토트넘 1000억 증발 치욕→"본전 못 찾는다니까" 작격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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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 단돈 94억에 팝니다'…토트넘 1000억 증발 치욕→"본전 못 찾는다니까" 작격탄 맞았다

토트넘 홋스퍼가 히샬리송을 매각하기 위해 막대한 손실을 감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언론은 "토트넘은 2022년 여름에 에버턴에서 히샬리송을 영입하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129억원)를 지불했다"라며 "그러나 히샬리송은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다양한 부상으로 인해 토트넘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그가 출전한 경기에서의 골 기록은 그다지 칭찬할 만한 것이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킹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히샬리송이 팀을 옮기고 토트넘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걸 보면 매우 기쁠 것 같다"라며 "난 토트넘이 히샬리송을 팔아 얻을 수 있는 돈이라면 무엇이든 환영할 것이라고 생각한다.토트넘은 히샬리송을 많은 돈을 주고 데려왔고, 그들이 히샬리송에게서 돈을 잃을 것이라는 건 확실하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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