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中 엔진 생산능력 절반 감축…전기차로 이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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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中 엔진 생산능력 절반 감축…전기차로 이행 추진

일본 완성차 업체인 혼다가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엔진 공장 생산 능력을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고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혼다는 광저우 공장 생산 라인 2개를 1개로 축소해 엔진 조립 능력을 기존 연간 52만 개의 절반으로 줄일 방침이다.

혼다는 작년부터 중국 내 생산 체제 재편을 추진해 휘발유차 생산량을 줄였고 후베이성 전기차 전용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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