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딸 서랍에 피임약...모른 척 해야 하나” 오은영 대답은
초등학교 6학년 딸이 피임약을 먹는다는 고민에 오은영 박사가 조언을 건넸다.
오 박사는 “고민할 것 없이 아이를 앉혀놓고 진지하게 이야기해야 한다.다만, 부모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남편한테도 이야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챗gpt) 한편 2차 성징기에 들어서면서 성호르몬 분비로 인해 사춘기에 전형적인 여드름이 얼굴과 몸 등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주로 여자보단 남자 환자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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