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김녹완 첫 재판…檢 "재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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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김녹완 첫 재판…檢 "재범 위험"

국내 최대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목사방’을 조직·운영한 총책 김녹완(33)의 첫 재판이 10일 열렸다.

김씨 측은 검찰의 공소사실이 워낙 방대해 전부 확인하지 못했다며 혐의에 대한 의견을 다음 기일에 밝히겠다고 했다.

김녹완은 자경단을 통해 △성착취물 및 불법촬영물 제작·유포, 불법촬영물 이용 강요 및 유사강간 △협박 △허위영상물 반포 및 신상공개 등의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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