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7위 안양 정관장이 6강 플레이오프(PO)행 티켓을 두고 경쟁하는 6위 원주 DB를 안방에서 제압하고 격차를 한 경기 반으로 줄였다.
시즌 17승(26패)째를 올린 정관장은 6위 DB(19승 25패)와 격차를 한 경기 반으로 좁히면서 6강 PO행 경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알렸다.
오누아쿠는 4점 2리바운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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