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KB스타즈 제압에 앞장선 백업 가드 심성영…우리은행 3연속 챔피언 등극 도전까지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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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KB스타즈 제압에 앞장선 백업 가드 심성영…우리은행 3연속 챔피언 등극 도전까지 책임졌다

우리은행 선수들이 1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 4강 PO 5차전 3쿼터 도중 김단비(23번)이 3점슛을 터트리자 박혜미(왼쪽) 등이 한데 뭉쳐 기뻐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 심영성, 박혜미의 고른 활약으로 청주 KB스타즈를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3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백업 가드 심성영(33·165㎝)이 친정 청주 KB스타즈를 울리며 아산 우리은행의 4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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