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 개막전 1경기서 팀 리퀴드가 카르민 코프를 2:1 제압하고 개막전 첫승을 신고했다.
바텀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한 팀 리퀴드는 용 둥지쪽 한타에서 승리하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결국 시야를 완전히 장악한 팀 리퀴드는 카르민 코프의 진출을 응징하고 바론까지 가져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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