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즉시파면"…김동연, 수원역 앞 퇴근길 1인 시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란수괴 즉시파면"…김동연, 수원역 앞 퇴근길 1인 시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수원역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6시 퇴근 직후부터 수원역 12번 출구 앞에서 '내란수괴 즉시파면'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홀로 시위를 진행했다.

김 지사는 11일에도 오전 8시부터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3번 출구 근처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