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직원 할인' 세금 보전··· 현대차·기아도 임단협서 다룰 듯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성전자 '직원 할인' 세금 보전··· 현대차·기아도 임단협서 다룰 듯

세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임직원 대상 할인 혜택에도 소득세가 부과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자사몰 패밀리넷 공지를 통해 “세법 개정에 따라 일부 임직원에게 세금이 발생하더라도 회사가 세금을 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원 할인에 세금이 부과되면 임직원의 복리후생 명목 혜택이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