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시민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시는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안양형 여성친화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시민들의 주체적인 참여가 필수”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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