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울 송파구 소재 공단 본사에서 '2025년 현장 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을 비롯해 공단 안전보건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5년 주요 안전보건관리 제도 개선 방안,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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