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책’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시민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책’ 운영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전경./남부교육청 제공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부산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및 부산 관내 고등학교, 총 16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탐색 기회와 방향을 제공하고 올바른 진로·직업 가치관 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세무사, 비올리스트, 철도기관사, 물리치료사, AI 전문가, 퍼스널 컬러리스트, 기자, 심리상담사 등 전문 직업인 8명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대해서 알려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