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7억50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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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7억5000만 원 확보

농업기술센터 전경(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가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4만6875봉(1kg) 벼 육묘상자처리제를 공급하며, 방제 면적은 3125ha에 달한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1ha당 15봉(1kg)이 지원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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