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철도차량 제조사 주피터 왜건스의 자회사로 전기차(EV)를 제조하고 있는 주피터 일렉트릭 모빌리티(JEM)는 마디아프라데시주 인도르의 공장이 가동됐다고 밝혔다.
동 공장의 연산능력은 8000~1만대로 출시를 이미 발표한 적재능력 1.05톤의 EV 트럭 ‘JEM TEZ’를 생산한다.
향후 공장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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