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층과 젊은 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코스를 구성해, 명산이 많은 합천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중장년층 대상 일정은 서울에서 출발해 1박 2일 동안 진행된다.
젊은 층을 위한 코스는 가야산 등반을 시작으로 운석충돌구 환종주탐방로에서 일출 산행 후 옥전고분군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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