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삼철) 광명시가 10일 창업 기업 지속 가능 기여로 '창업지원 생존율'이 전국 최고라고 밝혔다.
시는 '시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위한 사업자금 지원', '오피스, 미팅룸, 콘퍼런스룸 등 공간 지원'뿐만 아니라, 창업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진단, 전문가 멘토링, 스타트업 교육, 투자 유치 역량 강화 등 성장 지원', '스타트업협의체 활동 지원, 스타트업 얼리버드 콘퍼런스 등 창업 교류 강화 지원'까지 다각적인 창업지원 정책을 펼쳐 정책 성공을 이뤄냈다.
▲2020~2024년 5년간 창업자금 지원 성과 뚜렷 시는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관내 예비 창업자와 관내 본사를 둔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개 기업당 최대 25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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