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정부, 작년 건의한 규제개선 51건 중 12건 수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양특례시 “정부, 작년 건의한 규제개선 51건 중 12건 수용”

고양특례시가 기업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규제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총 51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해 중앙부처로 건의했고 이 중 8건이 전부 수용되고 4건은 일부 수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수용된 12건의 규제개선 건의사항 중에는 택시운전자격증의 지역 제한을 폐지하고 통합 택시운전자격증을 도입하는 건 등 전국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규제개선 항목이 여러 개 포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