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초비상'→4700억원 에이스 "토미존 소견 받았다"...대체자로 KBO MVP? 아니면 2022년 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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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초비상'→4700억원 에이스 "토미존 소견 받았다"...대체자로 KBO MVP? 아니면 2022년 CY?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35)이 팔꿈치 통증을 이유로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월 오른쪽 팔꿈치 염증을 확인한 콜은 수술 없이 회복에 집중해 6월 복귀했다.

성적이 부진한 마이애미가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크지만, 평범한 대가로는 영입을 기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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