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팀 구해낸 파넨카킥에도 불만족 “결과 실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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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팀 구해낸 파넨카킥에도 불만족 “결과 실망스러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손흥민(33)이 위기의 팀을 구해냈음에도 만족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리그 13위(승점 34)를 지켰다.

본머스는 8위(승점 4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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