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 성경륭 총장,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기조강연에서 "한류한상한인 대학" 설립 취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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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 성경륭 총장,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기조강연에서 "한류한상한인 대학" 설립 취지 밝혀

지구촌한글학교 미래포럼(김봉섭 교수와 박은기 교수 공동대표)은 제7회 포럼 특별 기조강연 연사로 성경륭 상지대학 총장을 초청했다.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 원장은 "미국 주류사회를 이루고 있는 유태인 처럼, 750만 한민족 디아스포라 역시 한류문화 중심체(플랫폼)이자 소통수단으로서 한글(케이글·K-Geul)글로벌화의 중요성이 바로 의 근본 취지라면서 다같이 지혜를 모아 한글 중심의 지구촌을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은 국내외 동포 차세대의 정체성 교육과 미래 역량 개발에 힘쓰는 전문가들의 '대화 마당'으로, 공동저자인 박인기 겅인교대 명예교수(현 재외동포청 정책자문위원장)와 김봉섭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전 재외동포재단 전문위원), 그리고 19개국 26명의 필진이 주도하는 민간공공외교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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