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일본으로 떠난 내국인 출국자수가 100만명에 육박하면서 여행수지 적자 규모도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엔화 강세 전망이 우세하지만 일본여행 수요를 크게 꺾진 못할 거란 전망이다.
내국인 중 일본을 찾는 여행객이 급증하면서 1월 여행수지는 16억8000만 달러 적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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