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권 ‘의대 쏠림’에 지난해 SKY 미충원 인원 42명…5년 새 2배 증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상위권 ‘의대 쏠림’에 지난해 SKY 미충원 인원 42명…5년 새 2배 증가

2020학년도 7개였던 자연계 미충원 학과는 2024학년도 23개로 3.3배 증가했다.

자연계 학과 미충원 인원 역시 5년 새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체 미충원 인원의 71.4%(30명)를 차지했다.

대학별 자연계 미충원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대는 8명이 미충원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