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7개였던 자연계 미충원 학과는 2024학년도 23개로 3.3배 증가했다.
자연계 학과 미충원 인원 역시 5년 새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체 미충원 인원의 71.4%(30명)를 차지했다.
대학별 자연계 미충원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대는 8명이 미충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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