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내리고 테이블에 오줌싸"… 남자 손님 만행에 분노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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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내리고 테이블에 오줌싸"… 남자 손님 만행에 분노한 사장님

지난 8일 자영업자 익명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아무리 술 취했다 해도 매장 안에서 손님 옆 테이블에 노상 방뇨 말이 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주방에 있는데 빨개진 얼굴로 다급하게 달려온 아르바이트생이 '사장님! 어떤 남자 손님이 테이블에 오줌싸요'라고 해서 무슨 말인가 했다"라고 밝혔다.곧바로 홀에 나가본 A씨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한 테이블에 있던 남자 손님이 다른 테이블로 걸어와서는 그대로 서서 소변을 본 것이다..

그러면서 "노상 방뇨한 손님 일행이 다 여자였는데 테이블 치우고 가라니까 '경찰에 신고하면 안 치워도 된다'는 소리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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