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종원 기자 KT 위즈의 신개념 테이블세터인 강백호(26), 멜 로하스 주니어(35)가 팀의 시범경기 3연승을 이끌었다.
KT는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강백호, 로하스를 앞세워 7-2로 이겼다.
2회말에도 강백호의 출루 뒤에는 로하스의 안타가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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