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초콜릿쇼'가 오는 15~16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보롬왓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제1회 국제초콜릿쇼는 세계적인 초콜릿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강연과 다양한 초콜릿 마켓을 통해 다채로운 프리미엄 초콜릿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오감만족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15일 오후 1시부터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세계적인 쇼콜라티에이자 유럽 초콜릿 어워드 수상자인 코린 마에그의 'From Bean to Bar' 강연 및 초콜릿 테이스팅, 빈투바 마스터 클래스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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