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유한대 식품영양학과와 구로구 보건소는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로구 보건소 문영신 소장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재학생들의 지역사회 보건의료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앞으로도 식품영양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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