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거부한 검찰총장에…박찬대 “고발 그치지 않고 책임 물을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퇴 거부한 검찰총장에…박찬대 “고발 그치지 않고 책임 물을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심우정 검찰총장은 직권남용 혐의 고발 조치로 그치지 않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어 “총리인 한덕수는 국회 선출한 헌법재판관 임명을 대놓고 거부했고 국회가 통과한 법안 6건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했다”면서 “최상목 경제부총리도 보란 듯이 헌법과 법률에 따르지 않고 있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현재 국가시스템 무력화의 가장 큰 책임은 단연 윤석열에게 있다”면서 “그 다음 책임은 단언컨대 최상목 부총리에게 있다.대통령 권한대행이면서 헌법과 법률을 수호하기는커녕 오히려 대놓고 거부를 하고 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