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여름 포스터는 20대 부부가 된 애순(아이유)과 관식(박보검)의 모습을 담았다.
함께 공개된 2막 예고편은 애순과 관식의 딸 금명(아이유)의 나레이션으로 전개된다.
애순을 다독거리고, 손수레에 애순을 싣고 달려가는 관식의 스틸은 보듬고 살펴야 할 가족이 생긴 그의 변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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