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배준호·엄지성·양현준’ 젊은 2선에 기대감 전한 홍명보 감독 [I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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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배준호·엄지성·양현준’ 젊은 2선에 기대감 전한 홍명보 감독 [IS 현장]

양민혁(19·퀸즈파크 레인저스) 배준호(22·스토크 시티) 엄지성(23·스완지 시티) 양현준(23·셀틱)이 그 주인공이다.

3차 예선에선 10경기를 소화한 뒤 각 조 1·2위가 월드컵 본선으로 직행하는 구조다.

한편 홍명보 감독은 양민혁 발탁에 대해 “1월 유럽 출장 당시엔 토트넘에서 훈련은 하지만, 출전하지 못하는 상태였다.또 QPR 임대 협상으로 인해 만나진 못했다.이후 뛰는 걸 봤는데, 순간적인 움직임이나 경기 중 보인 모습이 나쁘지 않았다.향후 한국의 주축으로 활약할 선수다.이런 선수가 계속 대표팀에 들어온다면,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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