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일터' 15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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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일터' 15개사 선정

사업 대상은 대전에서 3년 이상 본사 또는 공장을 정상 가동 중인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제조업은 대전에 공장등록을 마친 기업)으로, 특히 사업장 안전 및 작업장 노동환경 개선, 시차출퇴근제 및 유연근무제 도입 등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가 높은 기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이들 기업은 대전형 10개 약속이행 핵심과제 중 반드시 이행해야 할 필수과제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안전·보건관리체계 개선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일·생활균형 환경 조성 등과 선택 과제로 ▲청년 일자리 창출 ▲원·하청 관계 개선 ▲근무환경 개선 ▲노사상생관계 구축 ▲ 인적자원관리 선진화 ▲문화여가활동지원 등에 대한 세부 약속 사항을 정해야 한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12월까지 이행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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