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축구대표팀에 부름을 받은 선수 가운데 무려 6명이 옐로카드(경고)를 받은 상황이다.
3월 A매치 오만전과 요르단전에 대비해 홍명보 감독이 선발한 태극전사 28명 가운데 경고를 받은 선수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인범(페예노르트), 이재성(마인츠), 설영우(즈베즈다), 박용우(알아인), 조유민(샤르자) 6명이다.
월드컵 3차 예선을 치르는 동안 경고 2개가 누적된 선수는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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