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판다인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최근 일상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은 툭 하면 대나무 밥상을 엎고 루이바오와 아이바오에게 달려드는 사춘기 후이바오와 판다가족의 겨울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강철원 사육사는 워토우를 거부하는 후이바오를 위해 특별히 대통밥을 만들어 줬지만, 혼자서도 쓱쓱 잘 먹는 루이에 비해 후이는 이빨로 딱딱 소리를 내며 싫다는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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