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쫓겨·대형 유지하느라…잘못된 표적 확인도 안해 오폭(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간에 쫓겨·대형 유지하느라…잘못된 표적 확인도 안해 오폭(종합)

지난 6일 경기도 포천 지역에서 민가 오폭 사고를 일으킨 KF-16 전투기 조종사는 최초 폭격 좌표를 잘못 입력한 뒤 3차례 표적을 확인하는 절차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표적 좌표를 1번기 조종사가 잘못 불렀는지, 맞게 불렀지만 2번기 조종사가 잘못 입력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들은 좌표 입력이 올바르게 됐는지 재확인해야 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