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의 한 식당에서 1만2000원짜리 백반 정식을 시킨 유튜버가 "반찬이 이게 다냐"고 항의하자, 가게 사장이 "여긴 울릉도"라고 대응한 일이 뒤늦게 논란이다.
영상에서 투깝이는 일행 6명과 울릉도를 여행하다 백반 정식 식당에 들어갔다.
일행이 "반찬이 이게 끝이냐"고 묻자, 식당 사장은 "여기 울릉도다.우리가 반찬 제일 많이 나온다.다른 데 가면 5개밖에 안 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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