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제공 목원대 사범대학은 2025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2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이 중 2명이 수석으로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미술교육과 졸업생 2명은 강원과 충북에서 각각 수석합격의 영광을 차지했다.
전영주 사범대학 학장은 "목원대 사범대학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노력, 교수진의 헌신적인 지도가 결합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예비 교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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