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퓨처스 스프링캠프 종료…유소년과 온기 나누고 유망주 발견 성과까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T 퓨처스 스프링캠프 종료…유소년과 온기 나누고 유망주 발견 성과까지

KT 내야수 오서진(왼쪽)과 우완 최용준이 10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퓨처스 캠프를 마치고 투·타 MVP에 선정됐다.

KT 위즈 퓨처스(2군)가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KT는 지난 1월 26일부터 10일까지 익산 야구국가대표훈련장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퓨처스 캠프를 진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