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초등학생도 올해부터 장애 진단비 실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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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초등학생도 올해부터 장애 진단비 실비 지원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장애 진단비 지원 대상을 기존 만 0∼5세 장애(의심) 영유아에서 초등학생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 진단비는 장애 진단에 필요한 검사 비용을 최초 1회에 한해 30만원 이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는 것이다.

특수교육 대상자 진단평가 의뢰자 중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검사 결과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 특수교육 대상자 진단평가 의뢰자 중 장애(의심) 초등학생,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된 영유아와 초등학생 중 복지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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