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모금 계약 체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광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모금 계약 체결

영광군청 전남 영광군이 지난 7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민간플랫폼 '위기브' 운영사 공감만세 관계자는 "영광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부서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홍보를 통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해 지정기부로 진행하고 있는 '병원 동행 서비스 지원사업'과 '응급환자 응급차량 이송 경비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답례품 제공업체의 매출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플랫폼인 위기브와 모금 계약을 결정했다"라며 "2025년은 위기브를 통해 영광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주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