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0일 시민들의 빠른 취업과 창업을 돕는 정보를 담은 ‘서울의 모든 잡(JOB)’ 책자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발간했다.
아울러, 시는 많은 시민들이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책자 2천 부를 오는 3월 11일(화)부터 서울시일자리센터 및 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 일자리 유관기관 등에 배부·비치할 계획이다.
서울시일자리센터에는 직업상담사가 상주 근무를 통해 취업에 도움이 필요한 구직자에게 ▴1대1 맞춤형 취업컨설팅 제공 ▴직업교육 정보제공 ▴적합일자리 사업연계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 ▴희망 직무에 따른 맞춤형 기업 정보매칭 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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