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남강음악분수대 14일부터 운영 재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진주시, 남강음악분수대 14일부터 운영 재개

진주시 3월 14일부터 '진주남강음악분수대' 운영 재개(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음악과 빛, 아름다운 남강이 어우러진 특별한 밤을 선사하기 위해 '진주남강음악분수대' 운영을 오는 14일부터 재개한다.

공연은 매주 화목요일 2회(오후 8시·9시), 금일요일 3회(오후 7시·8시·9시)로 각 30분간 진행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음악분수가 가족, 친구, 연인 등 시민과 관광객에게 힐링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특별한 추억의 명소가 됐다"며 "진주시는 음악분수를 비롯하여 진주대첩 역사공원, 남강유람선 김시민호,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유등테마공원 등 남강을 배경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들 오셔서 소중한 추억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